정치? 정치! 정치//
정치하면 떠오르는것? 어려움 딱딱함?/?
등등이 떠오르는 이 정치를 잘알게 해주는 책을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의 사회 교과서에 많이나오는 정치이야기를 미리 접해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이 책은 내가 6학년때 어렵게 배웠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아서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뿐만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를 많이 알아 갈 수 있어 좋았다.
교과서에 자세히 나오지 않는 세계여러나라의 민주정치의 방법, 신권정치,무정부주의 등등은 내가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 뜻을 알지 못했던 쿠데타 정치, 헌법으로 유명한 나라들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이와 관련된 숙제를 할때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것,처음 들어보는 것들을 알아가는 것을 읽다보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 즐거움도 누릴수 있었디.
나중에 배우게 될 것들을 미리 보고나니 뉴스에 나오는 어려운 정치용어와 헌법 같은 것들도 이 책 덕분에 잘 알 수있게 되었다.
다른책들은 딱딱하고 재미없어 던져버리지만 이 책 만큼은 내가 관심이 많은 정치에 관련된 책일 뿐만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어 정치에대해 쉽고 재밌게 알아갈 수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정치에 관련된 직업을 한번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에 관련된 국회의원,장관,어쩌면 대통령까지..정치에 관련된 직업을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는 정치가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꼇지만 이제는 정치에 대해 잘알게되었다.이책은 정말 정말 재미와 지식을 겸비한 정말 유익한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