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시리즈 논픽션 단행본 | 앤드루 마 | 옮김 고정아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0년 12월 15일 |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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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나는 이 책을 읽고 민주주의, 정부, 헌법, 국민, 선거, 권리 등을 알았다.

그리고 통치자를 뽑는 방법에는 부족 통치, 신권 정치, 귀족 정치, 실력

정치, 장로 정치, 금권 정치, 지주 정치, 기업가 정치, 해양 정치, 제비

뽑기 정치 등이 있다. 나는 그중에서 실력 정치, 금권 정치 등을

찬성한다. 왜냐하면 재능이 뛰어나면 통치을 잘 할 수 있고, 돈이 많으면

우리 보다 못 살는 사람들에게 돈을 조금씩 기부하면 거지가 없는 세상이

된다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미국의 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자랑스럽다. 근데 흑인이라면 얼굴이 검정색이고 못생겼는데

오바마는 자기 외모에도 잊고 백인과 같이 당당하게 대통령 선거에

나갔기 때문이다. 나도 오바마처럼 자신의 단점의 부끄럼움을

잊고 정정당당하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