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 바다에서 이상한 동물이 떠다닌다는 소문이 자자하기 시작하는것이 시작점이다.
그 이상한 동물을 찾기 위해서 미국에서는 순양함을 조직하여 보내게 되는데, 그일원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쓴 소설이다. 아로낙스박사와 박사의 시종인 콩세유, 네드랜드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 이상한 동물이 일각 고래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항해하는 어느날 그 물체가 발견되었다. 그 것은 동물이 아닌 잠수함 이었던것이다! 잠수함에서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 권인 2권으로 넘어가게 된다.
어서빨리 2권을 읽고 싶은것이 나의 바램이다. 내가 읽은 모험소설중 최고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