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주위의 유리로 만들어진 유리창, 유리병등을 볼때마다 투명하고 맑은 신비한 이 유리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것일까 궁금하였다.
늘 궁금하게 생각할 그 순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았다.
이 책을 보고나서 나의 궁금증은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햇던 것까지 알게되었다. 파이앙스라는 최초의 유리를 시작으로 시작된 유리의 역사는 지금까지의 유리를 끝으로 매우 많이 발전해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석회라는 물질으로 유리를 만든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였다.
이제는 매번 유리를 볼때마다 궁금증보다는 이래서 이렇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될것같다.
이 유리에 관한 책 말고도 다른 책들도 한 번 읽어보고 싶다.
이 시리즈는 내가 궁금해 했던 것들만 모아놓은 정말 참 좋은 시리즈인 것같다.
비룡소 이 시리즈를 보면서 정말 이 책을 많이 찾아 읽어보면서 내가 궁금한 것을 알아보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유리~!! 이 신기한 물질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있게 해준 정말 좋은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