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나의 태도를 되짚어 볼수있었던 또 교훈을줄수 있었던책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외모에 민감하다 외모에늘 부정적이고 외모에치중하는 사람들이많다
나는 누구나 한가지쯤은 모자라는게 있다고 생각한다 외모가모자라거나 뚱뚱하거나 다똑같은 것이다
나는이책을 읽으며 사람들이 편견을버리고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뚱뚱하다고 못생겼다고 저사람은 분명게으를꺼야 생긴게저러니깐 성격도 그럴꺼라는
편견을 버려야한다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할수없듯이 외모도 그렇다그리고 나도사실은
뚱뚱한 사람들이 지나가면 편견을 가지고 본적이있다 이책을읽고 그런 사람들도 정말힘들고
우리의 말 한마디한마디에 상처를 많이받고 자살까지생각할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그리고 혹시나 우리
주변에 이런일로 고통받고 있는사람이 있다면 꼭 옆에서 도움을 줘야 한다는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해보게 하고 나의삶을 되돌아볼수있는 고마운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