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걸스의 네번째 이야기인 슈퍼 걸스 : 우리 언니는 못됐어!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정말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늘 이야기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언니랑의 평소의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솔직히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얼마나 좋아할까? 너무 궁금했었는데..
아이가 보는 어린이 신문에서..
특히.. 우리딸이 정말 좋아하는 리락쿠마를 문구세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더 없이 좋은 책 선물이 될꺼 같아요..^^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 만점인 캐릭터니까요~
딸아이가 하는 말..
“엄마,, 이 책 사줘..사줘”하더라고요..ㅎㅎ
그만큼,,~ 슈퍼걸스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거 같고,
특히나
우리 아이는 여자아이다 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슈퍼걸스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찾게되고,
저절로 책 속에서 생활속 공부가 저절로 될꺼 같아요.
이 책이 왜 250만부 이상이 팔렸는지 알꺼 같은 책이네요..
왜냐고요?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거든요..ㅎㅎ
좋은 책은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