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는 태어날 때 부터 장애우였다. 장애가 삶을 사는데 방해가 되지 못했고 오히려 더 많은 재능과 능력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모습이 아름다와 보였다. 장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지 겉모습이 안좋아 뿐, 마음이 온전하고 바르면 다른 이들보다 더 욱더 위대한 사람이 될 수 도 있고 꿈과 비전을 이룰 수도 있을 것이다. 스티븐 호킹이나 헬렌켈러가 그런 사람들이다.
반쪽이를 통해서 장애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더 노력하면 성공의 반열에 서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