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생활을 아주 정밀하고 자세 하게 그려진것 같다.
아이들의 세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서양이 모두 같은것 같다.
선생님의 눈길하나로 인해서 친구들과의 우정이 갈라질수도 있는것이
아주 세세하게 잘 묘사 되어 있다.
메디와 보니와의 관계에서 메디가 참으로 현명한 판단으로 친구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잘 마무리 한것에 대해 커다란 박수를 쳐 주고 싶다.
또한 메디는 나처럼 스티커에 대한 사랑이 몹시도 강하다.
나또한 스티커받기는 일등이다. 하지만 책처럼 다른 친구들의 시기심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무척이나 부러워한다.
그것을 위해 나또한 메디처럼 열심히 한다.
책도 많이 읽고 숙제도 철저히 시험도…
그것이 나에게 커다란 발전이 되기도 하고 친구들과의 선의의 경쟁이 되기도한다.
무엇이든 도전하는 것은 아름다운것 같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그리고 친구간의 우정을 우리들의 마음을 읽은것 같다.
지혜로움을 줄수 있는 그러한 재밌고 신났던 시간이 었다.
내가 만약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그런한 일이 일어났다면…
메디처럼 현명하게 친구들에게 대할수 있을까?
요즘친구들은 몹시도 거칠고 언어폭력에 정말 짜증 날때도 많다.
남이 잘 될땐 서로 기뻐하고 그것을 보고 나도 잘 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것에 몹시 속이 상하기도 하지만 마음에 두진 않는다.
친구들과는 특별한 법칙이나 룰은 없다. 자연스러운 것이 곧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