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표지예요.. 찢어진 철망으로 나비 두마리가 날아 들어가죠… ^^
최군이 만든 요란나비도 한마리 더 포함.. . ㅋㅋㅋㅋ
실제 동물원가면 이정표가 참 많잖아요…
첫 페이지를 펼치면 이정표가 나온답니다..
앵무새예요.. 앵무새는 무지개가 뜬날에 태어났데요. ^^
하마는 수영을 좋아해요… 하지만,,수영장이 비좁다고 투덜대나봐요.. ^^
캥거루…그러고 보니..캥거루 뒷다리가 정말 기네요…
캥거루는 자기 뒷다리가 너무 길다는걸 모른데요.. ^^
단행본은 정말 엄마들이 발품을 많이 팔아야되고 검색을 많이 해야 되잖아요..
저도 그런 수고?? 가 불편??? 해서 전집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최군도 비룡소 단행본 돌전에 몇권사서 읽어준적 있는데요..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도 참 괜찮은거 같아요..
특히..남아들.. ㅋㅋㅋ 우리 애가 남아라서 그런지..넘 좋아해요…
3살인 아들램도 참 잘보니.. 3살 아이 단행본으로 추천해도 손색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