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과 애니가 떠나는 흥미진진한 마법여행 이야기~
잭과 애니는 하얗고 노란 꽃 한송이를 찾기 위해 스위스의 알프스산에 갔다.
갑자기 일어난 눈사태로 잭과 애니는 눈 속에 파묻혀 정신을 잃어간다.
수도원에 사는 신부들이 그들을 구해줘 살수 있었다.
잭과 애니는 배리라는 세인트버나드라는 개와 함께 노란 꽃 한송이를 찾아 떠난다.
잭과 애니는 배리를 찾기위해 마법의 물약을 써 세인트 버나드개로 변했습니다.
그들은 결국에는 하얗고 노란 꽃 한송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도 시간 여행을 해보고 싶다. 천방지축인 세인트버나드 배리가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마법의 시간여행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아주 재미있었다.
꼭 페니가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