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들에 대한 진실을 낱낱히 파헤쳐 보는 책!
나는 유령이란 존재를 믿지 않는다. 두렵거나 무서워서 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보통 유령을 믿지 않아서 이기도 한다.
인도는 유령을 믿는다고 한다. 또 다른 몇몇 나라도 유령을 믿는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오싹오싹하지만 흥미로운 얘기를 읽으니 왠지 유령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령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말이다.
가장 놀라웠던 얘기는 옴니 쇼여햄 호텔의 유령 특실이다.
나는 이 유령 특실에서 절대 머물고 싶지 않다.
되게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책이었다.
지식탐험이라서 그런지 유령에 대한 지식이 쑥쑥?올라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