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지식 다다익선 42] 세상을 바꾼 상상력과 창의성 아이콘 스티브 잡스
남경완 글 / 안희건 그림
얼마전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
잡스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기고 간것은 전 세계인들이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아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정말 스마트폰의 열풍을 불러 일으킨 스티브 잡스~
스마트폰은 정말 위대한 상상이고 위대한 발명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 스티브 잡스의 생애~
비룡소 다다익선을 통해 좀더 잣하게 알수 있었어요~
유빈이는 아빠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누가 만들었는지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지요~
어린 시절 입양을 통해 훌륭한 부모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계를 장난감 삼아 조립하며 지내던 스티브 잡스~
이웃에 사는 위즈니악을 만나 애플을 창시하지만
회사에 큰 손해를 입혀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고
픽사를 인수해 토이 스토리라는 영화를 개봉 해서 성공을 하게 되죠~
다시 애플 경영자로 복귀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출시해
애플은 놀라운 제품을 만들에 내는 회사가 되었어요~
스티브 잡스는
남들과 다른게 생각하는 용기 그리고 내가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믿음~!! 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그 믿음이 정말 세상을 바꾸어 놓았네요~
스마트 폰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인테넷을 할수 있게 되었고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까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책 뒤쪽에서 스티브 잡스가 만든 다양한 사진을 볼수 있어요~
애플이 맨처음 만들었던 컴퓨터도 볼수 있네요~
아이맥은 저도 대학교때 직접 사용을 했던 것이라 왠지 더 반갑고 친근합니다~
아이팟을 보고 자기도 갖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유빈이예요~ㅎㅎ
아이폰은 아빠가 사용중인지라 자신이 알고 있는 제품 나왔다고 동생이랑 둘이 신났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