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너무나 많은 의미와 생각이 있어서
내가 다 이해하기 어려웠던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 맷티는
정말 나와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되서 재미있는부분도
군데군데 있었던것 같다.
맷티가 치유자가 되는 것은
정말 감동적이고 눈물 날 뻔했다.
이 책은 내게 지금 사회의
문제점과 내게 치유하라는
메시지를 남겨준것 같다…
나도 이 책의 주인공 맷티 처럼
치유자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며
맷티와 같이 나를 희생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이 메신저란 책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
라고해도 괜찮을것 같다.
정말 뜻깊고 내게 교훈을 주어
정말 좋았다!!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고
맷티와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