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괴짜탐정의 노트의 주인공은
최종 결승전에서 가장 쉬운 맞춤법을 몰라 백만엔이나 되는 상금을 놓쳐버린 유메이즈~
하와이 유령선의 비밀 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는 유메미즈가 하와이를 가다가
유령이 있는 배를 만나 정말 인지 확인 하는 줄 알았다
하와이에 유령선이 헉~~
정말 재미난 일이 계속 일어날듯한 내용인것 같았다
어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벌회사의 후계자의 의뢰내용은자기가 살고 있는 성에 있는
유령에게서 지켜달라는 내용이다
나는 유메미즈는 정말 대단하다 느껴진다
기억력은 0%이지만 관찰력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사진을 보고 해의 방향이 다르다는 것과 그리고 지하의 놀이동산,회전목마까지…
정말 신기하고 어떻게 그리도 추리를 잘 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바보같은 레치가 추리를 그렇게 잘하는지도 말이다
그렇게 그 뒤를 보니 (사쿄)가 사라진것은 회전목마를 타고 밑으로 갔는데 정전이 되어
겁에 질려 우왕좌왕하다가 수로에 빠져 죽은 것이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시체를 발견하고 거기에 묘를 만든다
그 묘를 유메이즈가 발견하게 된다
나는 유메이즈가 기억력은 꽝이지만 식인고래와 싸울때 웃고 농담을 잘하는 것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했다
아와 한테 맞고 그 다음 사이 경감에게 죽을 뻔도 하였는데 무시하고 참 대단하다
나는 이책을 보고 나도 꿋꿋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뒷편에 행복은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그리고 한술 더 떠서 슬픔도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