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마법사 이야기
이 마법사는 어떤이야기일까 궁금함을 책 겉표지만으로도
충분히 호기심 유발을 불어오게한다
비룡소책을 받아보고선 가장 먼저하는 일은 책겉표지른 보고 가장뒷장을 펴서
책배경을 알려주는 (알고보면 더욱 재미난 그림책) 을 펼쳐본다
이 이야기는 독일의 유명한 작가이자 시인인 괴테가 발표한 시 마법사의제자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란다 그후 100년이지난후 프랑스작곡가가 동명의 교향시를 발표했는데 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판타지아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봤었을 미키마우스가 마법사옷을 입고 나와 음악에맞춰 형형색색의 환타지를 보여주는걸 봤을 것이다
그 홧타지의 모티브가 이 야기라고 하니 더더욱 흥미롭게 다가간다
그림책임에도 말밥이 꾀 되는 이야기
잠 자리 책으로 읽어주는데 힘들어서 5페이지정도 읽어주다
다음이야기는 다음에 읽어줄께 했더니
다음날 아침 일어난 아이 이책을 보고있는게이닌가!
재미난 환타지소설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