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에 대해 배우면서 읽게 된 책. 안중근의 인생과 있었던일을 간략하게 잘나온 책이다. 책표지그림인 이토히로부미를 살해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모습이 제일 인상깊었다. 많은 분들이 안중근의사 처럼 자기의 몸을 바쳐 노력하셨는데 나는 그동안 우리나라를 위해별로한게없어서 후회와 다짐을 했다. 우리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어졌다.
나는 지금까지 안중근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살해한것 밖에는 몰랐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안중근의사에 업적과 좋은일을 많이 하셨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아직까지 안중근의사가 우리나라에 없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일이다. 우리집근처에 효창공원이 있다.하루빨리 안중근의사가 우리나라에 와서 편히 쉬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