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이의 아토피 때문에 깔끔하게 생활하시는 이 시대 종민이의 어머니의 행동에 공감이 하는 맘으로서
이번 종민이의 시골 생활은 마치 어릴적 우리들의 생활을 기억하게 합니다.
어두운 밤길에 길옆에 서 있던 작은 나무가 마치 귀신이 서 있는 것처럼 보여 그 길을 걸을 때면
어찌나 가슴이 두근두근 떨렸던지…..
두꺼비 뿔을 찾아 뒤적거리다 된장국을 싹싹 먹어치우는 종민이.
자기도 무서우면서 아닌척 하는 종민이^^ 사실은 떨고 있겠죠?
다 보이는 우스깡스러운 거짓말인데 그걸 믿는 순수한 종민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골에서의 생활로 종민이는 아토피도 낳았을 뿐더러 많이 성장하였을 것이고
종민이의 엄마 또한 앞으로는 시골을 더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