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네이트 4권은 네이트가 만화모임두들러를 만들게된다.
만화모임두들러의 지도교사는 미술선생님인 로사 선생님이다.
로사선생님이 만화를 좋아하는 에베레스트 선생님을 소개해주고
에베레스트선생님이 만삽동(만화가삽화동아리)의 지도교사였는데
만삽동의 그림을보고 너무잘그려서 깜작 놀랐다.
로사선생님이 경쟁학교인 재퍼슨중학교라는걸 알았다.
재퍼슨 중학교와 농구시합을 했는데 제퍼슨 중학교에게 29:43으로
이긴줄 알았는데 전광판에 안뜬글자가있어서 129:43으로 졌다.
그러다 눈조각상만들기에서 재퍼슨 중학교가 반칙을 해서
처음으로 재퍼슨 중학교에 이겼다.
나는 이책을 다른친구들에게 추천하고싶다.
왜냐하면 중간중간에 말로는 설명할수없는 웃기는 에피소드가 많기때문이다.
직접 보고 확인하기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