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네이트 라는 친구다.

호기심과 장난기가 넘치는 재미있는 친구다.

네이트와 친구들은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하고있다.

학교에서는 여러 동아리들이 있다.

우선 뜨개동이라는 동아리가 있다.

(뜨개동: 뜨개질을 좋아하는 여학생 모임.)

하지만 세상에는 꼴사나운 스웨터들이 넘쳐난다.

또, 마법사와 마녀라는 동아리도 있다.

그러나 목욕수건을 망토 삼아 두르고

학교 운동장을 해매고 다닌다고

마법의 힘이 생길순 없었다.

‘문제 풀이반’ 이라는 동아리는

똘똘이 한무리가 컴퓨터실에 모여서는 말도 안되게

어려운 수학문제를 푼다. 다른동아리 등등 이 있었다.

네이트가 하는 동아리는 ‘두들러’라는 동아리다.

두들러는 수요일 마다 수업 끝나고 미술실로 모여서 만화를 그린다.

내가 하고 싶은 동아리도 있다. (문제풀이반 동아리 빼고;;)~!!!!!!!^^

두들러동아리는 이런 만화를 그렸다.

나도 이런 만화를 그리려도 해도 질러서 못그리겠다.

정말 잘그리는것 같았다.

어느날, 네이트 그 외 2명의 친구들이

놀다가 어떤 사람한테 눈덩이를 맞은것이다.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은 네이트와 다른 중학교 제퍼슨 중학교 학생 이었다.

또, 이 장면은 디디라는 여자아이와 해변 댄스파티에 같이 갔다.

친구들에게 유명한 새 커플 이라고 놀림또는 오해를 받고 있었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런 파티 같은 것도 없는데 역시 외국 학교와 다르다^^

네이트는 해변 복장으로 갈아 입으러 탈의실에 갔었다.

옷을 벗고 해변 복장으로 갈아 입으러고 하는데

랜디라는 아이가 가방을 훔쳤는데 그 가방에는 해변 복장이 들어있었다.

랜디는 장난기가 많은 장난 꾸러기 인 것 같다.

그런데 랜디라는 아이는 좋은점이 없다고 하던데~^^;;

할수 없이;; 네이트는 디디한테 해변 복장옷을 빌렸다.

복장은 하와이 패션이었다.

정말 좋은 패션인것 같다.

이번 책이 재미있었던것같다~~~~^^

흥미로운 책이어서 추천하고 싶다

이것으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