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녀위니… 마녀위니의 공룡소동을 만나보아요..
마녀위니책을 겉 표지부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게끔 화려하고책의
내용을 알수있게 되어있어요…
공룡소동이니 공룡이 나올거라고 생각을한 아이들…그런데 공룡의 뼈만 보이네요..
왜 뼈만 그려져있을지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보면서 책을 보기 시작했답니다..
책을 펼치니 아이들이 그린것같은 위니와 공룡들이 있지요..
초록공룡 우리딸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색의 공룡..
곁표지에 나왔던 공룡이에요…
마녀위니와 검은 고양이 윌버가 박물관을 갔던거네요…
풍뎅이와 딱정벌레 꿈틀거리는 별래 밀끌거리는 뱀까지 잔뜩 볼수있는 박물관에서
최고는 공룡 전실실이었데요… 공룡 모형과 뼈 와 발자국 화석을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몰랐다는 위니…살아있는 공룡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지요..
어느날 박물관에 공룡축제가 열리고 공룡그리기 대회도 열린다는걸본 위니
위니는 모형들 만들지 그림을 그릴지 정하지 못했고 뼈만 보고는 찐자 공룡의 모습을 상상할수없어
공룡을 직접 만나러 간답니다…
공룡시대로 간 위니와 윌버..
진짜 공룡을 보며 그리니 위니는 공룡그리기가 한결쉬워졌답니다..
그림을 그리고난후에는 공룡까지 박물관으로 데려가려해요…
마법을 부리는 위니 때문에 공룡이 놀랬어요…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했던 장면이네요….
박물관에 공룡을 데려간 위니..트리케라톱스도 상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리고는 공룡을 윌버만하게 줄여서 위버의 친구가 되었답니다
책의 첫부분의 위니의 표정과 많이 달라졌네요..
초록공룡을 윌버와 같이 타고 있어요…
마녀위니를 읽으면서 다음장엔 어떤 장면이 나올지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상상하며 읽기 너무 좋은책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