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너무 귀여운 학생들의 이야기이다.
비록 나도 나도 초등학생이지만, 이 이야기는
저학년 쯤 되는 아이들 같다.
주인공은 반에서 가장 무서운 허주연,
평범한 남자아이 기찬,
착하고 예쁜 샘이 이다.
짝꿍을 바꾸는 날 기찬이는 주연이와짝꿍이된다.
옛날에는 착한 샘이여서좋았는데,
무서운 주연이가 짝꿍이 되니까 겁을 먹었다.
선생님을 옛날 짝꿍이나, 지금짝꿍을 그려보라고 했다.
기찬이는 샘이를 그렸다. 하지만 주연이는 기찬이를
그렸는데, 기찬이가 샘이를 그리니까 주연이는 화가 났다.
그래서 그날 부터 기찬이를 괴롭혔다.
그래서 샘이와 주연이의 공책을 숨겼다.
뒷 이야기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물론 마무리는 있습니다^^
너무 귀엽고 솔직한 아이들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