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시리즈 주니어 대학 2 | 김찬호 | 그림 이강훈
연령 14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2년 12월 14일 | 정가 12,000원
수상/추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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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 가서 인기를 많이 받는 녀석은 돌고래 입니다.

돌고래의 지능은 사람의 3살쯤의 지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돌고개가 지능이 높다는 것을 사란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돌고래가 사고를 피울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돌고래가 사고를 피울때도 있습니다.

2010년 미국의 한 놀이동산에서 돌고래의 일종이 쇼를 하던 도중

갑자기 조련사를 입으로 물어서 물속으로 풀어가 몇분동안 휘저어서 조련사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동물학자들은 돌고래가 왜 그행동을 했는지 생각을

해보니 환경 탓으로 나왔다. 돌고래는 원래 넓은 곳에서 살아야하는데 좁은 곳에서

살아야하니 스트레스가 더 쌓여가는 것이다. 사란도 마찬가지다.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게 되면 불편하게되서 난동을 부릴것이다.

사람이 싫으면 동물도 그것에 대하여 싫어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