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두루마리12(몽골군에 맞서 대장경판을 지켜라!)는 시리즈로 12권까지 나와있다.
준호와 민호는 이사간 집 지하실에서 마법의 두루마리를 발견한다.
그 둘은 석기시대,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 등 과거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것을 옆집사는 수진이가 눈치를 채 같이여행을 다닌다.
엄마가 나가시자 수진이와 함께 지하실로간다. 아이들은 과거속으로
사라젔다. 아이들은 몽골군이 쳐들어온 고려시대로 갔다.
마법으로 옷을 가라입었다. 평범한 옷에 칡으로 만든 신발이였다.
몇 칠전 다른 마을을 불태우고 부인사로 오고 있다는 것이였다.
이곳에 장경각에 대장경이 있다. 스님들은 대장경과 절을 지키기위해
구멍을 파놓고 나무를 쌓아놓고 돌과 무술을 단련한스님은 다른 절에서
도와주러 오고 있지만 고려 군대는 꿈쩍안고 강화도에 있다.
아이들은 만덕스님을 따라가 대장경을 보다 청운스님에게 걸려 혼났다.
청운스님이 가고난 뒤 만덕 스님과 이야기를 하고있는 데 저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보였다. 한 둘이 아니였다. 그것은 몽골군의 창에
했빛이 비춘것이였다. 만덕스님이 대장경은 지켜아 되고 몽골군이 온것은 알려아되서
고민가고 있었는 데 아이들이 달려갔다. 처음에는 아이들 말을 믿지 않았지만
보초를 서고 있던 스님까지와 어린이들과 여자 어르신들은 산을 넘어 피신을 가고
스님들은 자리로 가서 싸울준비를 했다.
산을 오르는 데 칡으로 만든 신발은 거친 산길을 막아내지 못하고 피가나기 시작했다.
절에서는 스님들과 몽골군이 싸우고 있었다. 함정을 발견하자 잠시 주춤했지만
몽골군은 엄청난 기세로 공격을 했다.아이들은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
이 이야기는 정말 짧게 느껴 질 정도로 재미있고 역사를 잘 알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