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기 작가님에게…
플루토 비밀결사대5권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루토 비밀결사대 5권은 거이 완성 하셧겠지만
6권의 아이디어를 조금이나마 보태려 찾아 왔습니다.
저는 탐정 소설을 좋아하여 플루토 비밀결사대를 잘 읽고 있습니다.
약간 비현실적이라고 하셔도 머라할 말이 없을 겁니다.
그저 전 아이디어를 내고 싶습니다, 제 아이디어를 조금이나마 보태시면
기쁘겠네요…
그럼 제 아이디어를 말씀드리죠.
일단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의 목소리를 비밀결사단이 듣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여태껏 등장하여 어린이들을 믿어준 수사계장님을 찾아와 수사를 돕는다고 한는데
그건 플루토 비밀결사대의 관한것을 듣고 서울쪽에서 활약하던 다른 탐정단입니다(어린이고요…).
그래서 비밀결사대는 질수 없다고 느끼고 누가 먼저 범인을 찾나 대결을 펼칩니다.
수사계장은 경찰 관계자를 한명씩 붙여주고 무리하지 말라며 범인을 찾으면 전화를 달랍니다.
그리고 수사시작~
우진이가 수사도중 형사님이 수상하다고 느끼고 자세히 관찰합니다.
그결과결사대에게 수사계장이라고 했던 통화가 사실 밤행 공범자 통화인걸 알고 수사계장에게 알리려는 순간
그 경찰에게 잡히고 맙니다.
그 시각 수사중인 탐정단은 범인이 있는 장소를 알아내고 이긴줄알고 기뻐할때 공범의 진술로 경찰이
범인인걸 알고 수사계장은 아이들에게 전화를 겁니다.
하지만 전화는 꺼져있고 경찰의 행방도 묘하게 됩니다.
마침내 동영이가 주머니칼로 밭줄을 자르고 아이들을 구하는데
나와보니 어딘지 모르는 산속입니다.
전파는 없고 밤은 깊어오고
플루토 비밀결사대의 운명을 정해주세요, 한정기 선생님…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