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와 앙토냉같은 두 오누이
우리집 엠마가 앙토냉에게 이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러자 우리집 앙토냉
나도 친구 데려와서 자고 싶다
나도 우리집에서 친구 초대해서 저녁먹고 싶다
그래?
그럼 너희 둘이 엠마랑 앙토냉되어서 오늘 과자만들어보자
했더니 좋아라합니다
실은 얼마전에 사두었던 과자만들기 재료때문에 엄마인 제가 더 만들어보고 싶었더랬죠
실은 요런 특별한 음식 너무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우린 그냥 이런 과자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자 그럼 엠마와 앙토냉처럼 특별한 저녁만들기 시작!!!
요 모양틀로 찍기
그리고 각자 제멋대로 만들기
친구는 초대못했지만
조대에 이불을 죄다 걸어놓고 만들어놓은 과자를 먹으며
맛있겠어요
정말 맛있겠어요
책도읽고 쿠키도 많들고 일썩이조내요 아이들도 넘 신나게 만드네요
와~ 맛있는 쿠키 맛있겠어요.
우아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