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썩철썩 바다

시리즈 지구에 뭐가 있지 9 | 글 리사 트럼바우어 | 옮김 김경렬

연령 3~7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6년 6월 5일 | 정가 6,0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6)

양손바닥에 물감을 골고루 발라 약간 겹쳐지게 찍으면 꽃게를 만들 수 있어요. ㅎㅎ

물풀도 그려보고 물고기 친구도 그려보면 재미나겠죠?

그런데 우리 딸은 햇님도 그렸어요.

왜 그러냐구 했더니 햇님이 바닷속까지 비춰준대요..ㅎㅎ

깊고 차가운 바다에 우리 딸 생각처럼 햇님이 깊숙이 비춰지면 환하고 따듯할텐데요..

(어둡고 차가운 거 좋아하는 생물들은 싫어할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