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맛있게 먹고 아영이가 부지런히 놓아봅니다. 엄마: 구불구불 뱀이다~ 이야~ 이젠 척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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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 껍질로 표현한 뱀 등 ▣▣▣ 귤을 무지 좋아라 하는 아이들을 위해 노지귤 10kg를 주문했지요. 오자마자 2-3개씩 까먹고. 귤껍질로 여러가지를 만들어 봤어요. 구불구불~ 뱀을 만들고 눈과 혀도 표현해 보고. 뱀만 표현해보면 아쉽지요. 토끼, 토끼도 만들어 봤어요. 귤꼭지가 토끼의 코랍니다. 입에 귤은 뭐냐고요? 아영이가 점심 먹는 토끼를 표현거예요. 그 다음은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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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다니요.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