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의 반 고흐를 그렸어요.

연령 7~12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6년 6월 30일 | 정가 12,000원

누나가 <마법의 미술관 1권> 모나리자를 그리자

동생 윤재가 그린 반 고흐 입니다.

누나가 하는걸 보고 자극 받았는지

이면지에 그린 그림을 가지고 와서는

‘반 고흐 다 그렸어요~ 저는 몸이랑 손 발도 그렸어요.’ 합니다.

‘음~ 잘 그렸네’ 해주었지요.

잘 그렸든 못그렸든

저렇게 해본다는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 쇼앤슈
    2012.3.26 6:59 오후

    잘 그렸네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화가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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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임지영
    2009.11.5 12:34 오전

    얼굴은 닮은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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