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 표현하기

시리즈 비룡소 전래동화 8 | 김향이 | 그림 최정인
연령 6~10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9년 10월 23일 |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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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전래동화 <견우직녀>를 읽고

애틋한 사랑의 주인공들이 일 년에 한 번 갖는

오작교에서의 상봉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먼저 은하수를 표현하기 위해 푸른 강물을 색칠합니다.

 

자연스럽게 채색하여 말립니다.

 

 까막 까치들은 검은 색 색종이를 작게 여러 번 접어

새 모양으로 오려내면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어요.

 

 은하수 위에 까막까치들로 오작교를 놓으면 됩니다.

 

 완성된 오작교랍니다.

이제 두 주인공이 사뿐히 즈려 밟아 주기만을 기다리면 되겠군요.ㅎㅎ

 

 견우직녀를 오작교 위에 그냥 그릴까 하다가

까막까치 때문에 곤란할 것 같아

따로 그려서 붙이기로 했어요.

마침 학교에서 돌아온 누나가 자신이 그리겠다고 우겨서…^^

누나와 동생의 합작품이 되었어요.

 

이렇게 따로 그려서…

 

 오려 붙였더니 정말 오작교 위를 걷는 것처럼 보이죠^^

  1. 쇼앤슈
    2012.3.26 6:56 오후

    이야.. 넘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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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임지영
    2009.11.5 12:30 오전

    정말 잘 만들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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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경국
    2009.11.5 12:25 오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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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정숙
    2009.11.4 12:01 오전

    동생과 누나가 함께 한 그야말로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네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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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효정
    2009.11.1 5:25 오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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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희정
    2009.11.1 3:19 오전

    까막까치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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