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은 5학년 아이가 읽기엔 어렵지 않고 술술 읽어냈는데 간혹 모르는 단어가 있다고 하는
걸로는 어려운 단어가 있는듯 하고 스폰지밥을 워낙 좋아했던 아이라 즐겁게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과 함께 스폰지 밥에게 영어로 편지를 썼는데 내용을 설명할때도 편지를 읽어줄때도
얼굴과 눈이 빛나고 정말 즐거워하더라구요^^
책의 내용을 눈을 빛내며 설명해 주고 있는 아이의 모습^^
뚝딱뚝딱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집으로 초대해 달라는 내용이네요^^
자기가 스폰지밥에게 쓴글을 재미있게 읽어주네요^^
저도 넘 부러워요…
영어편지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