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아이들은 4계절을 배우고,
식물, 동물이 인간과 함께 어울리고 배려하는 것을 배우고,
자연과 함께 하는 소중한 세상을 배우게 될꺼에요.
또한 나무의 꿈처럼 아이의 꿈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겠죠.
우리 영찬이의 꿈은 무엇일까요?
엄마와 함께 즐겁게 책을 읽고…
나무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색종이로 꽃을 만들어 붙이고, 상추로 나뭇잎을 만들어 줬어요.
동생이 생긴 탓에 예전보다는 책을 많이 못 읽어줘서 미안한데…
오랜만에 즐겁게 책을 읽고, 미술활동도 해보았네요~ ^^
이야.. 넘 신선하고 재미있어 보여요.
개인적으로 상추로 만든 나무 정말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