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창작그림책[온세상이 반짝반짝]을 읽고 다니엘과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엄마가 느낀 마음과 같았는지 그림책이 마음에 드는 다니엘
그림책 구석구석 그림을 탐색하더니 읽어달라고 합니다.
하얀물결은 강이고 도로 사이에 있는 가로등 이 곳을 육교라고 한단다.
캄캄한 밤에 자동차들이 잘 다닐 수 있도록 반짝반짝 불빛을 비춰주는 가로등이지~
힘차게 뛰어오랐다 금세 사라지는 반짝반짝 물고기
무척 행복한 물고기처럼 보이네요~
찰칵찰칵 사진을 찍을때 반짝반짝 카메라^^
그림책을 읽으며 무엇이 반짝거리는지 찾는 재미를 느끼며 그림책을 읽어보았답니다.
그럼, 즐거운 놀이를 해볼까요?
까만 도화지위에 반짝이는 밤하늘을 꾸며보기로 했답니다.
엄마의 메니큐어도 반짝거린다면서 꾸며보고 싶다고 하네요 반짝이풀을 준비할걸…..
열심히 별과 달을 그리더니 반짝이 메니큐어로 꾸미기 시작합니다.
짜잔~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다니엘도 보이나요??
다니엘과 함께 [온 세상이 반짝반짝]을 읽고 밤하늘을 꾸며보았답니다.
넘 예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