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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글/미하엘 엔데 그림/로즈비타 크바트플리크)
‘끝없는 이야기’란 죽을떄까지 책장을 넘겨도 결코 끝을 볼 수 없는 이야기를 뜻한다.
이 모든 의문점은 이 책으리 끝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의 끝 부분과 처음 시작 부분을 보면, 연결짓기가 쉽다. 이렇게 끝과 시작을 연결시키면
돌고 도는 이야기가 된다. 이책의 주인공 바스티안은 책을 읽으면서 시들어가는 마법의 나라를 구하러 떠나는 바위베어
먹기족과 밤의 요정과 도꺠비불, 난쟁이를 만나게 된다. 꺠달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며 느낄수 있는것이 많다.
바스티안은 몸통에 비해 머리가 크코 덩치가 크면서 뚱뚱했다. 하지만 따뜻한 눈빛을 가졌다. 깊이 보면 정말 착했다. 끔
찍히 말이다. -하지만 바스티안은 도둑질을 했다-그리고 죄책감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져다 놓지도 않았다.
즉, 이 이야기는 회개정신 도둑질을 관련해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할려하는 용기, 나라의 여왕으로써의 책임
그외에도 많은 꺠달음을 준다. 반성하라, 그러면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