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의 비밀을 말고싶니?
옛날에 천연두란 병이 있었다 이 병은 짧은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뻇어간 병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병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약을 개발하였다. 원시시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병은 정령이 들어가서 생긴것이라고.그러나 히포크라테스는 밝혔다 병은 정령이 배나 몸속에 들어가 병이 생기는것이 아니라, 우리몸의 한 일부가 고장난 것이라 생각했다. 즉 병은 몸의 한곳이 고장난것이다. 그렇다고 우리몸이 아프면 약만 먹는다고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은 아니다. 약은 우리몸의 면역력이나 항상성이 잘작동될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한다.
이 책은 1부:신비한 약의세계
2부: 생명을 살린 과학자들
3부 약학, 뭐가 궁금한가요?( 약사같은 직업이 꿈인 친구들에게 좋은 글이다.)
이렇게 1,2,3 부로 나누워지며 좋은 글을 제공한다.
즉 약들은 이처럼 몸이 낫게 도와주는 역활을 하는것이다. 지금시대 또한 특허제 덕분에 약이 많은 발전을 거듭해 하고있지만.이제는 약을 더 발전시켜 우리 인류를 발전시켜야한다.
지금처럼만 이렇게 발전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정말 보다 편리한 삶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