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기부터 좋아해서 빨리 읽었다.
이 책은 레트로시티라는 50년 전 도시 모습을 최대한 재현한 곳이다.
그런데 어느 날 효도씨라는 사람이 교수님께 찻아왔다.
이유는 레트로 시티를 만들었지만 실패하였고 그 이유가 환영사가 없어서라고 한다.
환영사란 50년전 유명한 괴인이 였는 데
환영사란 이름 만 불러도 아이,어른 할것없이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그레서 효도씨는 환영사를 하기에 적갑한 사람을 뽑아서 레트로 시티로 보냇다고 한다.
그 사람의 이름은 기무라 코지 였다.
레트로 시티를 들어간뒤에는 환영사의 행방이 사라졋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전 레트로 시티에 환영사가 예고장을 보냈다고 한다.
연휴 4일 간 무슨 일을 저질를 것 같았다.
교수님이 효도씨에게 “환영사를 만든건 당신인데 왜 당신은 환영사를 잡기를 원하시나요?”
라고 묻자 효도시는 “난 보고십을 뿐이요, 레트로 시티에서 벌어지는 명탐정과 환영사의 대결을”
이번 2기는 세쌍둥이가아닌 미오와 이오가 나와서 실망햇다.
그리고 교수님이 어떻게 집을 이사했고 왜 그곳에서 살고있는 지 모르겟다.
하여튼 스릴넘치고 재미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