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빠른 진행려과 책을 읽는 독자들을 끌어드려 책을 자연스럽게 넘기게 만드는 정말 흥미로운 책이다.
모든것을 프리키는 알게 되었다….
프랭키는 남부럽지 않은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이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는 서로 갈등중이다. 프랭키의 아버지는 부와 권력에 덧붙여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것을 원하지 않지만,그에반해 프랭키의 어머니는 조용히 행복하게 허세가 아닌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 그들은 정말 가진것들이 많은데 서로 배려와 타협을 안해 갈등하지만 역시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끌려다닌다. 하지만 어머니는 진정으로 자신의 행복을 원한다. 이런 상황에대한 프랭키의 속마음을 작가는 초록눈 프리키로 칭한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것은 진정한 행복도 중요하지만 서로 배려하고 타협하며 이해하여 한발작 한발작 뒤로 가주며 서로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공감된것이 , 지금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원하지만 진정한 행복이 아닌 허세를 하고 다닌다 즉, 진실을 포장하여 남들한테 더 좋은 삶을 보여주려고 하는것이다…
난 이책을 읽는 독자에게 질문하고 싶다. 당신은 진정 행복하신가요?
이책을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