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두루마리13 <하늘이시여, 비를 내려주소서!>를읽고
나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가 집에도 있어 읽었는데, 주인공으로 수진이 준호와 민호가 나왔는데 이번에 이 책에도 나올지 궁금했다.
요즘들어 비가 안온다 텔레비전에서도 비가 안온다고 난리다.민호가 집에 있는데 수진이와 준호가 민호를 불러 나갔다 나간 민호, 준호, 수진이는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과거로 갔다. 과거로 간 목적은 배가 고파 무엇쯤 얻어 먹으려고 간 것이었다두루마리로 간곳은 과거의 고조선때였다. 세 명의 아이들은 두루마리에게 옷을 달라고 하니까 두루마리에서 그 시대에 맞는 옷이 나왔다 그리고는 산속을 돌아다니다 별이라는 여자아이를 만났다. 세 명의 아이들은 금세 별이와 친해져 같이 놀았다. 별이는 세 명의 아이들과 사슴을 잡아 우리안에 넣고 같이 놀다 별이 아버지를 만났지만 고기란 고기는 토끼밖에 안보였다. 그 토끼는 기우제<비를 내리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것>에 쓰이기 위해 제사장에게 가져갔는데 제사장이 인상을 쓰니 별이네 아버지는 별이가 아까 잡은 사슴을 드린다고 하고 그사슴을 주었다. 그일 때문에 별이는 안된다며 울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자 제사장은 세 명의 아이들과 별이를 우리에 갇었다. 그리고 기우제를 시작하니 비가왔다. 그때 마침 세명의아이들은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별이가 잡은 사슴을 별이 아빠가 가져다가 제사장한테 줄 때 정말 화가 났다. 하지만, 별이의 사슴으로 기우제를 해서 비가 와 다행이었다. 앞에서 말했듯 진짜로 수진 민호 준호가 나와서 좋았다. 고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