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홈즈의 또 다른 새로운 사건! 공포의 계곡

시리즈 셜록 홈즈 3 | 아서 코난 도일 | 옮김 김석희 | 그림 조승연
연령 11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3년 5월 31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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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홈즈가 암호를 풀고 있었을 때부터 시작됬다…

 

 홈즈는 어떤 사람에게 암호를 받아 왓슨박사와 암호를 풀고 있었다. 홈즈와 왓슨박사는 더글라스에게 위험이 닥칠것을 알아냈다.그렇게 암호를 다 풀었는데,갑자기 맥도널드 경감이 문을 열고 들어와 말했다.

“벌스턴의 더글라스 씨는 어젯밤에 끔찍하게 살해됐습니다.”

 더글라스는 되게 끔찍하게 살해당해있었다. 더글라스의 배 위에는 총신을 짧게 자른 미국 총이 있었다. 더글라스는 끔찍한 총상을 입은채 살해 당한 것이다. 근처에는 수상한 메모도 있었다. 더 이상한것은 다른 반지는 안 가져가고 더글라스의 결혼반지만 가져간 것이다. 여섯시만 되면 다리를 올려버리는 저택때문에 외부소행으로 볼수는 없었다. 그럼 더글라스의 아내와, 그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남자,하인들 중에서 누가 범인인 걸까? 또, 홈즈는 이 사건이 모리아티 교수와 관련있는 사건이라고 주장하는데…….  이사건의 결말은?

 

 

 

 

↑차례. 15까지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작품해설이 있다.

 

↑등장인물 소개. 등장인물이 참 많다.

 

↑내가 좋아하는 홈즈와 왓슨박사. 왓슨박사가 되게 귀엽다.

↑나는  이 그림이 맘에 들었다. 뒤에 사람이 떨어지는게 좀 그렇지만 홈즈와 왓슨이 다 나오고 바다의 물결이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섬세하고 뭐랄까… 아름답다?)

↑셜록홈즈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