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가 나왔다. 마법의 시간여행은 내가 좋아하는 책 중에 한권이여서 너무 좋았다.
책 제목을 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나왔다. 나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싸움 잘하는 대왕(?) 이라고 생각 났다.
잭과 애니집에 페니가 와서 정말 반가웠다. 멀린 할아버지도 당근 반가웠다. 잭과 애니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사는 시대에 도착했을때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났다니 정말 놀라웠다. 정말 위대하신 분이 알렉산드로스 대왕 이 살던 시대에 살다니 정말 놀라웠다.
나는 이 책내용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잭과 애니가 처음부터 우대한 분을 만나시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만난다니 정말 특별한 아이들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잭과 애니와 같이 여행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잭과애니가 벌써 49번의 여행을 다녀왔다니 정말 놀랍다.
나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가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책인것 같다. 왜냐하면 책 내용에서도 잭의 수첩의 적어진 내용과 책 뒤에 그 시대의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기때문이다. 나중에 역사 공부할때 마법의 시간여행 책시리즈를 참고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