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시간여행 49권을 읽고나서
이번에 비룡소반디클럽에서 밭은 책은 마법의 시간여행 49권[알랙산드로스 대왕과 검은 말] 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잭과 애니가 알랙산드르스 대왕을 만나 위대함의 비결을 알아내기위해 고대 마케도니아로 갔는데, 알랙산도르는아직 어려서 아버지가 왕이었을때 시절이었다.
위대한철학자이자 과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의눈에 띄어 궁궐로 가게되어 왕과 이야기를 하다 알렉산드로스 를 만난다음 한때 명마였지만 이제는 사람을 태워주지 않는 부케팔로스를 길들일 수 있다고 사달라고 하고 반대하는 왕과다투는 알랙산드로스대왕을 보고 잭과 애니는 마법의 안개의 힘을 빌려 말과소통하며 길들이면서 위대함의 비결은 겸손함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알랙산드로스에게 위대함의비결을 알아오라는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어린시절이였다는게
재미있고, 검은말을 길들이는 장면도 재미있었다.
책이 두깨도 크지 않고, 재미있고 책장도 술술 넘어가서 2학년 이상이라면 모두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