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이 참 좋아
비룡소 출판사
별이 참 좋아..왜?
노란 새가 나옵니다…씨앗이 좋다고 하네요~
씨앗의 여러 종류..
이 책을 읽다보면 씨앗의 종류,물고기의 종류, 여러 사람들의 모습, 별의 각양각색의 종류등을 알 수 있답니다.
책의 특징이 그림이 참 따듯해요..밝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씨앗, 물고기, 사람, 별들을 관찰한답니다.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보면 참 신기하고 재미난 것들도 많지요..
아이에게 주변 사물의 풍부한 이미지들을 보게 하고 상상하게 하고
그려볼 수 있게 합니다.
아름답고 따듯한 [난 별이 참 좋아]
색감이 풍부한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한 번 책에 나온 그림을 그려보도록 하고 싶네요.
사물에 대한 관찰력도 기르고..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사람들에 대해 엄마와 아기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책!!
[난 별이 참 좋아]
아이가 너무 좋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