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의 장점들을 생각해보았다.
1. 퀴즈(곰곰 생각해보기)가 있어 재밌다.
2. 이쁜 그림이 있어 이해가 잘 간다.
3. ‘직접 해보기’가 있어 재밋고 더 이해가 잘간다.
4. ‘피사의 탑은 기울어졌는데 왜 쓰러지지 않을까’등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5. 물리가 이해가 잘 간다.
6. 물리가 쉽고 재밌다는 걸 알게된다.
7. 물리가 좋아진다!
(5,6,7 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 책은 7개의 장점들이 있다.7개의 장점이나 있는 이 책은 교육적으로도 훌륭한 책이다. 우리 중학교 필독도서 중 한 권이 이 책이였다면 나는 재밌게 필독 도서를 읽었을 것이다. 어쩜 이 책은 나중에라도 필독도서가 될거다.
위에 위에 장점에서 말했듯이 이 책에는 퀴즈(곰곰히 생각해보기)와 ‘직접 해보기’가 있어 물리가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전에 읽었더 물리 책보다는 천배 아니, 만배 이 책이 나았다. 물리학을 공부하고 싶다면 먼저 이 책을 읽으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그 만큼 이 책은 훌륭한 것 같다.
이 책은 그림 또한 예쁘다. 색깔도 좀 연해 이쁘고 아인슈타인그림도 은근 아인슈타인을 닮았고 잘 이해가 되게 잘 그렸다. 70,158쪽의 그림은 정말 이쁜것 같았다. 사진을 찍을 정도 였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이 이해가 안가긴했다. 나는 그 부분을 보면서 수학은 어쩔수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그 수학부분만 빼면 다 괜찮았다. 수학이 없기 떄문이다. ㅎ 수학이 정말정말 싫다면 그 부분은 뺴고 읽어도 좋다. 그 쯤이 되면 물리에 대해 충분히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책은 학교에서 읽어도 좋을 듯 하다. 유식해 보이기 때문이다.
물리학이 어려운 사람, 물리가 좋은 사람, 물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 물리는 재미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유식해 보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 아니, 강추한다!ㅎ
이 책은 정말 훌륭하단 소리밖에 안 나오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