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자 짠짠 – 혼자서 옷입는 연습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을 하고나면 조금씩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진다.
아이 성장발달에 따라 속도에 따라 그에 맞게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일은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주는것이 아이 성장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그에 맞는 생활동화책을 만났다
비룡소의 귀엽고 깜찍한 책으로 아이 혼자 스스로 옷을 입을 수 있게 동화책으로
옷을 입자 짠짠을 만났다.
아이 생활습관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주인공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인상적인것은 물론
입체감이 느껴지는 것이 우리아이의 모습을 엿보는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재미있는 표현력과 실생활속에서 아이의 모습이 연상이 되는 책으로 우리아이가 옷을 입을때
제일 힘드렁 하는것이… 바로 머리머리 나와라…. 요부분이 아닐까 한다.
재미있는 표현으로 아이 혼자 스스로 옷을 입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한다.
아이 옷을 입힐때마다…. 손아손아 나와라… 하는 식으로 주문을 외운듯 입히곤 하는데
이책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만나볼 수 있어서 인지 울아이가 정말 뚫어져라 요 그림을 열심히
보고 또 보기도 했다.
캐릭터의 표정이나 그림이 입체감이 느껴져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인지…
아이가 집중해서 잘보는 것은 물론 이책을 보고… 자신의 몸을 한번쭈…욱 훝어보더니…..
벌떡 일어나 옷을 입으려고 옷을 가져오기도 했다….ㅋㅋㅋ
옷입는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넘 귀엽고 깜찍해 아이가 재미있게 보면서
혼자 스스로 옷입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것 같다.
티셔츠를 입는 모습을 만나보았다면 이젠 바지를 입는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재미있는 글밥과 함께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보는 옷입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서 울아이들도 혼자 스스로 옷을 입을 수 있게
배울 수 있는 생활습관동화책으로 놀이형태로 아이와 함께 신나게 옷입기 놀이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책을 통하여 옷입기 놀이를 통해서 아이 혼자 스스로 옷입을 수 있는 훈련도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옷입기 놀이를 통하여 우리몸의 명칭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다.
재미있는 책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보면서 놀이도 하고 우리몸의 명칭도 옷입기도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하면서 생활습관도 다잡아주면 좋을것 같다.
귀엽고 깜찍함이 물씬 느끼는 그림과 색감이 따스해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책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