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조금은 오싹한 그림의 표지다.
한 아이가 겁먹은 채 달려가고 있고 그 뒤에 검은 그림자가~!!!
겁먹은 아이의 표정을 보면 무척이나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ㅜㅜ
책표지만 봐도 무서울 것 같은…..ㅜㅜ
게다가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말라는 경고문구까지~!!!
구스범스 시리즈는 계속 출간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여태까지 출간된 책은 목각인형의 웃음소리, 가면의 복수, 빈집의 숨바꼭질, 여름 캠프의 악몽…
그리고 악령을 부르는 머리, 미라의 저주가 출간될 예정~!!
제목이~~ㅜㅜ
하나같이 무섭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30여년동안 100여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는 텔레비전 시리즈로 방송되기도 했다고 한다.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이라고~!!!
대단하네~!!!
지은이는 R.L 스타인….
지은이의 얼굴이 책날개에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무지 독특하고 무서워 보인다^^
어린이용 공포물의 작가라 이렇게 자신을 소개했나보다~!!
작가도 특이하네~!!!
캠프를 떠난 빌리….
하지만 캠프장으로 향하는 버스도, 도착한 캠핑장도 뭔가 수상하다….
뭔가 비밀이 가득한 것 같은 캠핑장…
캠핑장의 앨소장도 비밀을 가진 사람 갖고….
더욱 수상한 것은~!!!
아이들이 사라지는 데 모두들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는 것~!!
이 캠핑장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하지만 빌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은…..^^
반전이 흥미로운 <여름 캠프의 악몽>~!!!
실제로 이런 일을 겪으면 무서울 것 같다^^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 것 같은 구스범스 시리즈~!!!
다른 책도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