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를 읽고 나서…>
나는 옛날에 읽어본 오즈의 마법사를 또 읽게 되니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책이 매우 재미있었고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 중 몰랐던 것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가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오즈의 나라로 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로시는 집을 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 에메랄드 시로 가게 된다. 에메랄드 시에 가면서 겁쟁이 사자,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들이 나오면서 에메랄드 시에 같이 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없을 때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매우 재미있고 흥미가 있고 교훈과 느낄 점이 많이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교훈과 느낀 점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오즈의 마법사는 한번씩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