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인 영광이는 키도크고 덩치도 큰아이였지만 공부는 잘못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아주 영광스러운 일을 하게되었다.그것은 바로 떠든사람을 적는 것 이였다.
영광이는 모든아이의 이름을 썼다가 다 가위표시를 한다.
내가 만약 영광이가 되었더라면 내가 싫어하는 애들만 썼을것 같다.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인 봉구가 그냥 장난으로 새한테 돌을 던졌다.
새가 피할줄 알았는데 피하지않고 죽어버렸다.
새가 죽은걸 안 봉구는 겁에질려 집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다음날 가보니 그자리에 새가 죽어있었다……
나는 생각을한뒤 행동하는 아이가 되고싶다.
맨처음엔 재미없었지만 읽다보면 어느세 책속에 들어간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