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책은 비룡소의 위대한 돌사자는 책이다. . .
너무 오랫만에 글을 쓰니 기능들이 바뀌어서 도통. . 블로그와 친해져야지 너무 게으름을 핀 것같다. .ㅠㅠ
여튼..!!!! 각설하고. . 책내용으로 가보자 ^^
너무 오랫만에 글을 쓰니 기능들이 바뀌어서 도통. . 블로그와 친해져야지 너무 게으름을 핀 것같다. .ㅠㅠ
여튼..!!!! 각설하고. . 책내용으로 가보자 ^^
책의 앞뒷면이다. . 위대한돌사자라는 책제목과 주인공인 사자의 그림 그닥 밝은 느낌이 아닌 모노톤의 그림. . . 아이들에게 느낌을 물어보니 슬플것 같다 한다. . .사자의 표정도. . .
이 그림은 맨앞표지. . . 돌사자가 있는 도서관의 거리 풍경 요즘 날씨같이 쓸쓸하고 춥고 겨울같은 느낌. . .
그림이 너무 사실적이라 눈을 뗄 수 없었다. . . 사자 갈귀의 표현이나 아이의 머리카락 느낌 등등
도서관을 지키는 돌사자에게 항상 오는 여자아이 어느 추운 날 사자 앞에서 먹지도 못한 헐벗은 여자아이는 갓난쟁이 동생과 쓰러진다. . .
이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달라 간절히 기도한 사자는 마침내 움직이게 된다. . . 여자아이를 도서관에 들여보내주고 다시 돌로 굳어지는 몸을 겨우 이끌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다. .
도서관을 지키는 돌사자에게 항상 오는 여자아이 어느 추운 날 사자 앞에서 먹지도 못한 헐벗은 여자아이는 갓난쟁이 동생과 쓰러진다. . .
이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달라 간절히 기도한 사자는 마침내 움직이게 된다. . . 여자아이를 도서관에 들여보내주고 다시 돌로 굳어지는 몸을 겨우 이끌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다. .
몇년후.. . . 훌쩍 자란 여자아이와 동생이 찾아오고 항상 그랬듯이 도서관 문앞을 지키며 모들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준다. . .
돌사자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진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읽은후. . .각자의 소원을 이야기 하며 마무리를 했다 큰아이는 독서록도 나름 쓰고^^
아직 초1이라 세련되진 못했지만 나름 줄거리 요약이 기특했다^^
돌사자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진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읽은후. . .각자의 소원을 이야기 하며 마무리를 했다 큰아이는 독서록도 나름 쓰고^^
아직 초1이라 세련되진 못했지만 나름 줄거리 요약이 기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