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읽으면 딱인 책이다.
구스범스는 공포소설이다.
이 책은 역시 구스범스 답다.. 오싹하면서도 재미를 주는 책!
두근두근 떨리면서도 끝까지 읽게 만드는 책!
겨울 방학 동안 밖에 나가기 싫은 날 집에서 읽으면 딱 좋은 책이다.
구스범스를 올리려고 처음 찍은 사진인데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도 무섭게 나왔다. ㅋㅋㅋ
책의 내용을 소개하려니 재미가 떨어질 것 같다. 어떤 권을 골라서 읽어도 재밌는 시리즈.
엄마한테 6-9권도 사달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