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테세우스이며 나오는 인물은 그의 외할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버지 등등 많이 있다.
테세우스는 자신의 아버지 다 크면 아테네로 오라고 하시지만 가면서 악당을 만났다.
과연 무사히 아버지를 만나러 갈 수 있을까? 먼저 지나가는 나그네들을 악탈하고 곤봉으로 무자비하게 때리는
악당을 만나게 되지만 테세우스는 자신에게 곤봉으로 때리려고 했을 때 잡아서 그 악당 페리페테스에게 사람들을 곤봉으로 죽였던 것과 똑같이 그 악당을 죽였다.
다음으로 시니스라는 악당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악당은 자신을 도와달라며 나무에 묶고 잔인하게 죽였던 악당이었다.
하지만 이기고 똑같은 방식으로 죽였다.그리고 파이아라는 엄청나게힘이 쌘 멧돼지를 죽이고 메가라 지방 스키론 바위라고 불리는 절벽에 도착해서 악당을 또 발견하였는데 강도이며 물건을 뺐고 자신을 발을 씻게 해서 구부리면 발로 차버리던 악당을 똑같은 방식으로 죽였다.
그리고 케르키온이라는 악당이 있는데 씨름으로 죽였지만 이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다음으로 에리네오스에서는 침대에 사람을 눕히고 빠져나오는 몸을 잘라 살해했던 악당을 똑같은 방식으로 죽이고 모든 모헙을 맞히고 아버지 아이게우스를 만나게 되지만 이미 아들이 있던 메데이아라는 여인과 함게 살고 있었는데 곳 자기 아들이 왕이 된다고 해서 테세우스의 술잔에다 독을 넣는다.
처음에 얻었던 칼로 아버지가 자신이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이게우스의 동생 팔라스와 싸워 후계자가 되었고 ,괴물의 제물로 가서 그 곳의 왕의 딸 때문에 살게 되지만 아버지의 약속대로 흰 돛을 달지 못해서 절벽에서 아버지는 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