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두근두근 걱정대장~
정말 궁금했던 책이라 책이 온날 슝~~~들고 들어가 다 읽었던 8살 꽃님이~
요즘 자기 책상이 생겨서 좋은건
책상에서 혼자 책읽기가 된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아쉽게도 언제 가져가 읽었는지 모르는 엄마는 인증샷을 못 남겼어요 ㅎㅎㅎ
책블로거인 엄마라 사진 못 찍은게 못내 아쉬워요 ㅎㅎ
그리고…비룡소 문학상이라는 타이틀을 보니 제 마음이 왜 이리 두근거리는건지…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단지 실력이 안되서 입맛만 다시고요^^;;